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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12 Slideshow Pro 4
  2. 2007.04.09 SWF embedding
  3. 2007.04.05 Purevideo
  4. 2007.04.04 007 Casino Royale Bluray 720p HDrip
  5. 2007.03.29 Workrave

Slideshow Pro

IT 2007. 4. 12. 14:55


Flash 기반의 슬라이드쇼 컴포넌트로, 깔끔한 구성과 비교적 간편한 설정 및 커스터마이즈의 자유로움이 매우 뛰어나다. 사진을 직접 플래시에 라이브러리로 넣을 필요 없이 외부에 두고 XML로 넘겨 주는 형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진을 변경할 때 마다 다시 플래시로 수정할 필요가 없는 것도 큰 장점. Flickr에서 넘겨주는 XML을 받아서 쓸 수도 있기 때문에 활용도의 폭이 넓다.

슬라이드쇼 컴포넌트로 Slideshow pro, 그리고 설치할 수 있는 서버가 있을 경우 XML 스키마를 자동으로 생성해 연결해 주는 Slideshow director 둘로 구성되어 있는데, Slideshow director는 없어도 Slideshow를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할 경우 매우 편리해진다. 사진 업로드, 캡션 및 음악 첨부, 썸네일 생성 등을 한 자리에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각 25$, 합치면 50$ 정도로 구매할 수 있는데 돈 값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컴포넌트라고 생각. 한번 사서 이곳저곳 우려먹을 수도 있고.

+) 랜덤으로 앨범을 선택해서 플레이하는 기능이 없는데, 간단한 액션스크립트 첨부만으로 가능하다. 굳이 필요할 것 같지 않아 코드를 싣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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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F embedding

IT 2007. 4. 9. 15:52
Embed 태그를 이용해서 Flash 파일을 삽입하면 컨트롤 실행 전에 한 번 클릭을 해 주어야 한다. MS가 특허관련 소송에서 패하면서 기능을 빼버렸기 때문. 그런데 직접 Embed 하지 않고 외부에서 로딩하는 방식을 이용하면 여전히 예전처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한데, 이러한 작업을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자바스크립트가 있다.

http://blog.deconcept.com/swfobject/

사용 방법은 꽤 간단한데, 문서에 swfobject.js를 첨부하고 Flash가 들어갈 레이어를 하나 만든 다음,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so = new SWFObject("movie.swf", "mymovie", "400", "200", "8", "#336699");
   so.write("flashcontent");
</script>
와 갈은 방식으로 인자를 전달하여 호출하면 된다. 깔끔한 페이지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고려해볼 만한 방법. 난 이걸 왜 이때까지 몰랐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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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video

IT 2007. 4. 5. 11:01

Purevideo Decoder는 현재 Nvidia store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Mpeg2 코덱까지의 디코딩을 지원하며 - 성능은 꽤 좋은 편이다 - H.264/VC-1 등의 HD 동영상용 코덱은 디코딩하지 못한다. 이는 Purevideo HD에서 지원하는데, 현재 대부분의 Nvidia 제품군,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6시리즈 후반 모델 이상의 제품들의 드라이버는 Purevideo HD를 지원하지만, 정작 Purevideo HD 코덱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Purevideo HD 코덱은 Windvd/Nero/Powerdvd와 같은 Blu-ray 및 HD-DVD 플레이 가능 소프트웨어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구입해야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이를 구입한 후에 다른 플레이어에서 Purevideo HD 코덱을 이용하여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

결국 요약해서 정리하자면 Purevideo Decoder든 Purevideo HD든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고 구매해야 하는 상품이라는 것. 하드웨어의 기능 지원과 소프트웨어 지원은 엄연히 다른 사실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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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Casino Royale Bluray 720p HDrip

IT 2007. 4. 4. 00:10

+) 반드시 클릭하여 원본 감상 요망.
이래서 사람들이 HD를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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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rave

IT 2007. 3. 29. 10:23

디스크로 두 번이나 쓰러진 다음부터 컴퓨터 사용 시간에 굉장히 민감해졌다. 아무리 좋은 자세로 앉아 있어도 같은 자세를 오래 지속하는 것이 허리에 좋을 리가 없기 때문. 헌데 컴퓨터로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공감하겠지만 일에 활활활 타오르다보면 세시간이고 네시간이고 훌쩍 지나가버리는게 다반사. 어떻게 시간을 체크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해 봤는데, 예상했던 대로 누가 친절하게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놓았다.

Micro break / Rest break / Daily limit 등으로 세부적인 설정을 할 수 있게 해 둔 것이 장점. 설정에 따라 휴식시간이 되면 키보드 입력을 차단해 버릴 수도 있지만 사용을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공개 어플리케이션이고, 소스까지 공개되어 있음. 비슷한 류의 어플리케이션 중 가장 낫다.

http://www.workra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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